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 전쟁/한국군 (문단 편집) == 파병 사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파월 한국군 베트남 파병.png|width=100%]]}}}|| ||<:>{{{-1 1967년 휴식 중인 한국군 장병}}} || [[파일:attachment/vietnamkr3.jpg|width=100%]] 아이를 구해내고 있는 육군 [[백마부대]] 장병들. 아이를 안고 달려오는 병사는 [[M16 소총|M16A1]]을 소지하고 있다. 연출된 사진이다. 기관총에는 아예 탄약도 장전되어 있지가 않다.[* 당시 기자들은 전선에 나오는걸 극력 거부 하였으며, 찍은 사진들도 대부분 연출 사진이다.] [[파일:attachment/vietnamkr2.jpg|width=100%]] [[해병대]] [[해병대 제2사단|청룡 2여단]] 1대대 의 통신병 이명수 하사. 이 사진은 관통당한 [[철모]]를 어루만지는 아래 부분이 잘려나간 사진이다.(당시 사진기사가 특이하다며 찍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해당 사진의 철모에는 정조준금지구역이라고 적혀있다. 사실 웃을 수만은 없는 게, [[통신병]]은 [[저격수]]의 우선 목표 중 하나다. 사진의 주인공은 청룡 2여단 1대대의 이명수 하사로, 철모 외피의 저 글씨들은 당시 한국군의 복장 군기로 봐서는 이해가 안 가는 사진인데, 실제로 저격당하여 아슬아슬하게 살아난 이후 부대장이 특별히 허가해 준 것이라고 한다. 다만 '보고 싶은 울산 큰애기 순이'는 귀국했더니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했고, 결국 이명수 하사도 다른 사람과 결혼하였다는 슬픈 뒷이야기가 있다. 2016년에도 사진의 철모를 보관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여담으로 이명수 하사는 전역 후 [[목사]]로 살아가다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m.dcinside.com/board/war/2909487|베트남 전쟁이 끝난지도 [age(1975-04-30)]년이나 흐른지라, 이제는 철모 외피도 낡고 글씨도 거의 탈색되어 흔적만이 있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BF%F9%B3%B2%C7%D8%BA%B4%B4%EB2.gif|width=100%]] 해병대 청룡부대의 4.2인치 박격포 진지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1203073575_1679_photo.jpg|width=100%]] 공중에서 본 중대방어기지다.--손 치워-- [[파일:attachment/vietnamkr1.jpg|width=100%]] 출항을 준비하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와 [[해병대 제2사단|청룡부대]] 장병들이다. 파월 청룡부대는 육군부대와 달리 덕헌터 얼룩무늬 군복을 착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